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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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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낭시에

피낭시에

주소전남 해남군 해남읍 읍내길 8 1층

전화

영업시간

휴무일

주력상품고구마빵

배달 X 신용카드 X 해남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점포스토리

특별함은 해남다움에 있다 피낭시에

 

사람도 서울로 모이고 맛있는 것도 서울로 모인다. 멋지고 근사한 것도 서울에 가장 많다. 그렇다면 서울의 대척점에 있는 지방이 권력이 된 서울과 맞서 살아남을 길은 있는가? 피낭시에가 그 답을 알려준다. 지역적인 것, 우리다운 것으로 승부해야 새 길이 열린다고 알려준다.

휴가철인 요즘 빵을 사기 위해 길게 줄 선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피낭시에. 오후 4, 5시가 되면 매진되는 빵집 피낭시에.

특별함은 우리다운 것에 있다. 해남에서 나는 고구마를 이용해 고구마 모양 빵을 만들어 팔았기에 사람들이 찾는다. 맛도 있지만 해남에서만 살 수 있기에 찾는 것이다.”

이현미 사장의 단호한 일성이다.

이곳에서 소비하는 1년 고구마 양은 100톤이 넘는다. 쌀도 10톤이 넘는다. 그 양은 매년 늘 고 있다. 지역과 함께 상생해야 그 생명이 오래가고 사랑받는다는 걸 알기에 대부분 해남산 농산물을 사용한다.

고구마빵이 단연 히트 상품이다. 고구마를 사용한 스콘, 타르트, 누룽지과자 등 늘 연구하며 새로운 빵을 선보인다. 해남쌀로 만든 피낭시에도 5가지 종류가 있는데 모두 사랑받는 빵이다. 감자 모양 감자빵은 고구마빵을 잇는 차세대 주자이다. 해남에서 많이 재배하는 무화과와 밤호박을 이용한 빵도 연구 중이다.

 

이곳에 근무하는 직원 9명은 모두 여성이다. 우리 국적을 취득한 다문화 가정 여성도 있는데 모두 정식 직원이다. 빵 만드는 일이 힘들기 때문에 제대로 대접해 주려고 애쓴다. 기쁘게 일하는 직원이 맛있는 빵을 만든다는 걸 알고 있어서다.

 

알아주는 실력자 제빵사였던 남편이 세상을 떠나고 빵집을 접으려 했던 이현미 사장. 그저 매장을 지키는 역할만 했던 지난 시절을 후회하며 45살 늦은 나이에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했다. 부부가 처음 차린 빵집을 그렇게 허망하게 닫고 싶지 않았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가 자신의 적성에 딱 맞는 일임을 알게 했다.

이제 해남의 자랑이 되고 대표 브랜드가 된 피낭시에. 금궤 빵 피낭시에처럼 빵집도 해남도 축복 가득한 곳이 되길 바란다

위치 및 주변정보

  • 피낭시에

    전남 해남군 해남읍 읍내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