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op_bg

점포현황

Home > 점포현황 > 점포소개

해리옷수선

해리옷수선

주소전남 해남군 해남읍 중앙 2로 57 1층

전화

영업시간09:00~18:00

휴무일

주력상품의류,신발,기타

배달 X 신용카드 해남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점포스토리

사지 말고 고쳐 입어요, 해리옷수선

 

이 집 옷 수선비는 비싸다. 그러나 비싼 값을 한다. 고쳐 달라는 곳만 뜯어서 수선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맵시를 생각해 최대한 뜯어내 옷의 라인이 살도록 정성을 들인다. 그러니 수선하는 시간이 오래 걸려 수선비가 상대적으로 비싸다. 그 덕에 손님들은 만족하며 다른 손님을 소개해 줘 제법 단골도 늘었다. 최수연 사장은 올올이 실을 뽑아 원단이 상하지 않게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옷 수선을 한다.

송지면이 고향인 그는 17살 때부터 남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 등 봉제 공장에서 일한 40여 년 베테랑이다. 주로 샘플을 뽑고 옷을 만드는 일을 해 옷에 관해 모르는 게 없다. 그래서 손님들은 간단한 수선을 원하지만 그는 옷 전체의 맵시와 손님의 체형을 고려해 수선한다.

그의 가게에는 여느 가게와 달리 색다른 기계가 여러 대 있다. 최상의 옷 수선을 하려면 필요한 고가의 기계들이다. 자신이 수선한 옷을 받아 들고 만족해하는 손님들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했다. 자신에게 맡긴 옷은 최고로 멋지고 튼실하게 고쳐준다는 그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그가 고향에 내려온 것은 몸이 아픈 남편 때문이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자 귀향했는데 아는 사람 없는 읍내의 생활은 녹록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식당에서 일했다. 안 해본 일을 하니 몸이 아팠다. 그러다 6년 전 자신의 장기를 살려 가게를 열었다. 지금의 자리로 옮긴 것은 1년 전이다. 그의 솜씨가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단골도 많이 늘어 일할 맛이 난다.

작아지거나 유행이 지나 장롱을 차지한 옷을 고쳐 입자. 소비를 줄이는 건강한 소비자가 되어보자. 지구를 위해 착한 소비자가 되어보자. 실력 좋은 해리옷수선 가게를 찾자

위치 및 주변정보

  • 해리옷수선

    전남 해남군 해남읍 중앙 2로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