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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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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네일

찐네일

주소전남 해남군 해남읍 천변 2길 23 1층

전화

영업시간09:00~19:00

휴무일매주 일요일

주력상품네일아트

배달 X 신용카드 해남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점포스토리

손톱에 예술을 꽃피우다 찐네일

 

손톱에 가짜 손톱을 붙여 길쭉해진 것을 보면 불안하다. 저 손으로 무얼 할 수 있을까 싶다. 손톱 위에 색색의 색을 입히고 보석을 박아 반짝반짝 빛나게 꾸민 것을 보면 기실 신기하다. 다른 곳보다 화려하게 꾸민 손톱은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한 달에 꼭 두 번씩 네일 아트를 해요. 최대한 화려하게 하지요. 큰돈 들이지 않고 나를 행복하게 하는 비결이에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그런 이를 만난 뒤 네일 아트가 새롭게 보였다. 누군가를 달뜨고 행복하게 하는 예술 행위로 보였다.

네일샵으로 불리는 가게가 곳곳에 보인다. 해남 읍내에만 15곳 정도 있다고 한다. 매일시장 근처에 있는 찐네일 샵 김효진 사장은 3년째 이곳에서 가게를 운영한다. 시장을 끼고 있는 골목에 있어 주 고객은 4, 50대 여성들이다. 그의 솜씨에 만족한 손님이 새 손님을 소개해 단골도 많아졌다. 손님들은 잠깐 시간 내 올 수 있는 위치에 있고 서비스도 좋으며 솜씨도 남다르다며 그의 가게에 만족한다. 미용사 자격증까지 갖고 있어 아름다움에 대한 심미안을 가진 그의 안목에 손님들은 찬사를 보낸다.

송지면에서 주기적으로 오는 손님도 있고, 천일식당에 밥 먹으러 왔다 가게를 발견하고 해남에 관광 올 때마다 찾는 손님도 있다.

 

그는 서울에서 마사지샵에 근무했다. 코로나로 손님이 줄고 힘들 때 지인이 해남에 내려와 가게를 운영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당시 해남에는 확진자도 없고 경기가 크게 나쁘지도 않다고 해 결단을 내렸다. 서울보다 임대료가 절반 수준으로 싸 지금은 내려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언니 동생하며 정을 나누는 벗들도 생겨 낯선 해남살이가 따스하다. 해남 사람으로 뿌리내리고 살고 싶은 이유다

위치 및 주변정보

  • 찐네일

    전남 해남군 해남읍 천변 2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