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해남여행 원도심하루길 해남상권 야식맛집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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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해남여행 원도심하루길 해남상권 야식맛집 추천
해남 원도심의 감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땅끝드림 ‘해남 원도심하루길’입니다. 해남읍 매일시장부터 읍내길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걸으며 원도심만의 분위기를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름 그대로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라는 의미가 담긴 공간답게, 리본 모양의 조형물과 따뜻한 분위기의 조명들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산책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곳은 해남의 대표 야간 축제 ‘땅끝달달야행’의 메인 무대입니다. 축제 기간이면 하루길 전체가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시장으로 가득 채워져 여행객과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거리로 변신합니다. 낮과 밤의 매력이 전혀 다른 곳이라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게 하루길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5m © NAVER Corp.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길 20-6 2층 C-23, C-24호
해남 원도심하루길에는 해남 전통시장인 매일시장을 비롯해 분식과 간편식 상가들이 밀집해 있어 야간에 이용하기 참 좋습니다. 구도심 한 바퀴만 둘러봐도 마신떡볶이, 김밥나라, 금성스넥, 신전떡볶이, 피자가기가막혀, 롯데리아 등등 우리에게 익숙한 상가들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밤늦게까지도 불이 꺼지지 않는 가게들이 많아 여행객들에게 ‘든든한 안전 맛집존’ 같은 느낌을 줍니다.
대부분 가게들이 식당이 문을 닫는 시간 이후에도 영업을 하고 있어 늦은 시간 이용하기도 좋은데요, 특히,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도 금성스넥에서는 김밥을 1줄 2천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착한가격 업소 표지판을 보고 들어가면 가성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이 가운데 저는 해남땅끝드림 해남상권활성화 지정 점포 중 하나인 롯데리아 해남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50m © NAVER Corp. 하루길을 천천히 둘러보고 나니 어느새 8시가 훌쩍 넘어 출출함이 찾아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유난히 밝고 활기찬 점포가 눈에 띄었는데, 바로 롯데리아 해남점이었습니다. 이미 몇 팀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고, 매장 안팎으로 포장 손님과 배달 주문 알림이 끊임없이 울릴 만큼 바쁜 모습이더군요. 입구에는 해남 청년축제 안내 포스터도 붙어 있어, 원도심 행사와 함께하는 지역 가게라는 느낌이 자연스레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도 ‘해남사랑상품권’과 ‘온누리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지역에서 사용하는 상품권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기분까지 들었어요. 해남땅끝드림 지정 점포답게 지역 상권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버거세트를 주문했는데, 빠르게 준비되어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매장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해남 여행 중 저녁시간 원도심에 들르신다면 하루길 감성 산책 → 간단한 야식이나 간식은 원도심하루길 해남상권 맛집에서 해결! 이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땅끝달달야행’ 기간에는 축제 구경하고 가볍게 출출함을 채우기 딱 좋은 위치에 있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번화가와 전통시장 사이에 자리해 접근성도 좋고, 늦은 시간에도 문이 열려 있어 ‘해남 여행 마지막 코스’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해남 원도심하루길은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늦은 밤까지 열려 있는 가성비 좋은 맛집들이 많아 머무는 동안 든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 해남 여행에서도 원도심하루길을 꼭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출처] 해남여행 원도심하루길 해남상권 야식맛집 추천|작성자 아로미 |
| 링크 | https://blog.naver.com/happy0463/224078367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