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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말 분위기는 여기서…화려한 야경과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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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위기는 여기서…화려한 야경과 캐롤

  • 기자명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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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2.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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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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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0
 

   

산이정원, 야간 개장
군민광장, 성탄트리

연말을 맞아 ‘산이정원’이 대형 트리와 화려한 야경, 캐롤을 만날 수 있는 데이트,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말을 맞아 ‘산이정원’이 대형 트리와 화려한 야경, 캐롤을 만날 수 있는 데이트,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말 분위기를 느낄 장소로 ‘산이정원’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연말을 맞아 대형 트리와 화려한 야경, 캐롤을 만날 수 있는 데이트, 나들이 장소다.
가장 큰 관람 포인트는 야간 개장이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밤 9시까지 문을 열고, 12월24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는 평일에도 연속 야간 운영한다. 특히 해가 지는 오후 5시 무렵 정원 곳곳의 조명이 하나둘 켜지며 낮과 전혀 다른 밤의 풍경이 펼쳐진다. 
산이정원은 오는 2026년 1월18일까지 겨울 야간 축제 ‘별빛정원 페스타’를 열고 있다. ‘빛이 머무는 정원’을 주제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한해 동안 세상을 위해 달려온 산타클로스가 잠시 쉬어가기 위해 찾아온 비밀정원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산타가 머물며 위로를 얻는 정원을 모티브로, 방문객에게 겨울의 감성과 따뜻한 휴식을 전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목포, 해남, 진도 등 인근 시군에서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오후 3~4시쯤 방문해 정원을 둘러본 후 가든뮤지엄 카페에서 파스타, 김치볶음밥, 샐러드, 토스트 등으로 이른 저녁 식사를 즐기고, 일몰과 야간개장까지 연달아 즐기는 방식이 인기다. 카페는 오후 5시 이후에는 음료만 이용 가능하다. 
야외에는 캐럴이 흘러나와 한층 더 겨울의 감성을 채운다. 수천 개의 조명이 파도처럼 번지는 ‘별빛정원 산책로’에서는 은은한 음악을 들으며 걸을 수 있고, 곳곳에 산타가 남겨둔 흔적을 따라가는 듯한 아기자기한 감성도 더해졌다.
가든뮤지엄 앞 광장에는 8m 높이의 대형 트리가 있는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조성돼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이갤러리에서는 김유나 터프팅 작가의 ‘산타의 휴가’ 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1월18일까지 진행된다. 
기프트샵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크리스마스 인형, 키링, 머그컵 등 다양한 시즌 소품을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월25일에는 김유나 작가와 모루인형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도 마련된다.
산이정원 관계자는 “산이정원만의 감성과 따뜻한 조명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간 정원 축제를 준비했다”며 “산타가 머무는 정원에서 따뜻한 휴식과 설레는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민광장의 초대형 성탄트리가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화려한 불빛으로 광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해남군민광장의 초대형 성탄트리가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화려한 불빛으로 광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연말 분위기는 해남군민광장에서도 느낄 수 있다. 광장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초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지난 11월26일 해남군기독교교회협의회의 연합예배 후 진행된 점등식 이후, 매일 일몰부터 자정까지 트리 불빛이 광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일몰 이후 트리에 불이 켜지면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남기려는 군민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한겨울 하얀 눈이 쌓인 날이면 트리의 따스한 조명이 더 환하게 빛나며 광장의 분위기는 더욱 깊어진다. 성탄트리는 내년 2월까지 군민들과 함께 겨울을 밝힐 예정이다.

링크 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