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내리 골목형상점가 이벤트
읍내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이숙경)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기념으로 지난 15일부터 읍내길 일원 내 점포 이용 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청자다방에서 도화지, 봉구스밥버거에서 천일식당으로 이어지는 구역 내 40개 점포가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점포를 이용하면 소맥잔, 양말, 파우치 등 굿즈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굿즈에는 읍내리 상인회의 상징 캐릭터인 거북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 느려도 괜찮으니 조금씩 바꿔나가자는 상인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총 4000개의 굿즈를 준비했으며 이벤트 개시 사흘도 안 돼 준비된 굿즈가 소진된 점포도 나올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숙경 회장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이 됐다고 상인들이 가만히 있으면 변하는 게 없다고 생각해 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나서 함께 움직여야 오래 간다. 상인들과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각 점포에서 준비한 굿즈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