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1월 2일 저녁 방영 예정인 KBS2 '2TV 생생정보' 2449회에서는 ‘두 집 살림’ 코너를 통해 전라남도 해남군을 찾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남도 여행을 조명한다.
먼저 방문한 ‘땅끝순례문학관’은 한반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해남의 역사와 정신을 담은 문화공간이다. 해남 출신 문인들의 발자취를 기리며, 여행객들에게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남의 인문학적 가치를 엿볼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들른 ‘해월루’는 고요한 자연 속 고택에서 머물며 해남의 풍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숙소다. 옛 한옥의 멋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남도 여행의 정취를 더한다.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인 장보기는 ‘해남매일시장’에서 이어진다. 제철 수산물과 남도의 농산물, 전통 먹거리로 가득한 이곳은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해남의 대표적인 생활시장이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맴섬’. 땅끝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이 섬은 해남의 상징과도 같은 풍경을 자랑하며, 탁 트인 남해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여행의 여운을 남긴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이날 방송을 통해 한 해의 시작점에서 만난 해남의 조용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삶의 풍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