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특수마저 사라진 지역경제 활력 찾기에 나선다.
해남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해남사랑상품권을 1분기에 12% 집중할인 판매한다.
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지원과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 먹깨비 가맹점 배달수수료 지원, 전기요금지원, 소규모 점포경영 개선사업 등 17종에 18억6,9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해남사랑상품권은 카드·모바일 상품권 판매비율 증가를 위해 연중 인센티브를 지급해 소비를 유도한다.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지원도 추진한다. 해남매일시장과 해남읍 5일시장에는 시장매니저를 배치해 상인회의 사업 지원 등 행정업무부터 행사운영 등을 수행한다.
전통시장의 현대화사업도 진행한다. 땅끝송지장은 19명의 상인이 입점준비 중으로 2026년 1월 중순 재개장한다. 화원오일장은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고 황산남리장은 2028년까지 공사가 마무리된다. 남창오일장은 올 상반기에 아케이드 추가 설치 및 화장실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3년차인 해남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점포 외관 개선사업, 신규창업 및 복합매장화지원, 특화상품개발 등을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도 대폭 늘린다. 현재 골목형상점가는 7개소로 온누리상품권가맹점은 400여개소, 2026년에는 골목형상점가를 최소 15개소로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