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일요일 타지 외식인구를 해남으로 유입,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이벤트를 운영해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이벤트 참여 후기 신청 인원은 총 4,278명에 달했다.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는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고 영수증 인증과 후기를 남기면 이용금액의 30%, 최대 5만원을 환급해 주는 소비촉진 이벤트다. 해남군은 지난 1월부터 해당 이벤트를 운영해 왔으며, 참여는 매주 일요일 음식점 이용 후 영수증을 첨부해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됐다.
올해 해남에서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최다이용 업소로는 천일식당과 샤브마니아 2곳이다. 해당 업소에는 종량제봉투 150개가 선물로 제공됐다.
또 해남군은 우수후기 선정자 25명에게 해남미소에서 판매되는 해남산 잡곡세트 상품을 전달했다. 이번 우수후기 선정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후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 참여자는 “대흥사 여행왔다가 해남에 닭코스요리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코스 요리가 하나하나 맛있어 보였고 맛 또한 당연히 1등이었다. 정말 맛있게 먹고 간다”는 후기를 남겼다.
해남군에서 일요일 영업에 참여한 음식점은 385개소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