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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 낭만 ‘캠핑’ 쉽게 즐기고 싶다면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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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낭만 ‘캠핑’ 쉽게 즐기고 싶다면 ‘글램핑’

변호인 기자 

  • 입력 2026.01.26 10:31

군내 글램핑장 6곳 운영되며 인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지난 17일 저녁 휴정원글램핑을 찾은 가족들이 바비큐를 즐겼다.
▲지난 17일 저녁 휴정원글램핑을 찾은 가족들이 바비큐를 즐겼다.

해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관광박람회가 열리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 환경과 먹거리 등을 즐기기 위해 많은 캠핑족들이 찾는다. 특히 대부분의 캠핑 장비가 준비돼 있어 캠핑 초보자들도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군내 글램핑장은 화원면 오시아노 캠핑장을 비롯해 화원684글램핑(화원면), 굿모닝오소재글램핑(북일면), 땅끝고구마글램핑(화산면), 땅끝바다낚시터&글램핑(송지면), 휴정원글램핑(삼산면) 등 6곳으로 바다, 산 등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생활인구(체류인구) 수는 정부가 자치단체에 주는 보통교부세의 산정 자료가 되고 있는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이곳 글램핑장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그중 가장 최근인 지난해 3월 삼산면 상가리에 문을 연 휴정원글램핑은 돔하우스 6동과 2000여 평의 정원, 연동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전경을 갖췄는데 광주와 목포, 무안 등에서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 교통 중심지인 해남읍과 가깝고 닭요리촌, 대흥사, 민간정원 비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 면에서 강점이 있다.

지난 17일 이곳을 찾은 김민혜(읍 수성리) 씨는 “가족과 함께 겨울철 낭만이라고 할 수 있는 캠핑을 즐기고 싶어 이곳을 찾았는데 맘에 든다”며 “글램핑의 매력을 알 것 같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찬종 휴정원글램핑 대표는 “2년간 정원을 가꾸고 관광농원 형태로 문을 열었는데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 체험프로그램을 갖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글램핑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링크 https://www.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