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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 해남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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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 해남도 뜨겁다

  • 기자명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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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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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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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0
 

   

‘호박당’ 설날 선물세트
‘미니데이’ 두바이소금빵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땅끝호박당’과 ‘미니데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가 ‘땅끝호박당’과 ‘미니데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해남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해남읍 곳곳에서도 ‘두바이 쫀득 쿠키’를 구매하기 위한 고객들의 문의 전화와 방문이 쏟아진다. 주말이면 오전 일찍 다 팔려, 고객들이 못 사고 돌아가는 일도 다반사다. 
해남읍 ‘땅끝호박당’은 해남에서 직접 재배한 밤호박을 주재료로 다양한 디저트와 초콜릿, 빵을 만들고 있는데 지난 12월 중순부터 ‘두바이 쫀득 쿠키’ 대열에 합류했다. 
조미진 대표는 “유행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주문이 끊이지 않는다. 처음엔 쿠키 가격이 4,000원부터 시작해 지금은 전국적으로 재료 수급이 어려워 1만원까지 오른 상태”라고 설명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의 주재료는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마시멜로우, 코코아가루, 화이트 초콜렛, 버터 등이다.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 보니, 재료 수급이 어려워 각 재료의 가격이 이전보다 3~5배가량 올랐고, 해외배송으로 재료를 들여오는 실정이다. 
땅끝호박당에서는 올리브유, 초콜릿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해 매일 ‘두바이 쫀득 쿠키’를 60개씩 만들어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주말에는 80개 만드는데 방문, 예약, 배달 등으로 빠르게 소진된다. 
한때 피스타치오 수급이 어려웠던 땅끝호박당에서는 자체 레시피를 개발해 ‘밤호박’, ‘녹차’, ‘딸기’ 쫀득 쿠키도 내놓았으며, 가격은 7,000원이다. 피스타치오 대신 아몬드, 땅콩소스, 화이트 초콜릿을 배합하고 밤호박가루와 녹차가루를 넣어 색다른 맛을 개발한 것이다. 또 ‘딸기 쫀득 쿠키’에는 딸기가루와 건조딸기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조 대표는 “학생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어서 동전을 털어 사갈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설 명절 선물로도 판매하며 이미 주문도 들어왔다”고 말했다.
땅끝호박당은 설 명절을 맞아 ‘두바이 쫀득 쿠키’ 선물세트를 판매하며 4구 3만원, 10구 7만~7만5,000원으로 선주문이 시작됐다. 구매는 전화 예약과 선결제를 통해 가능하며, 가게는 토요일은 휴무다.
해남읍 ‘미니데이카페’에서도 ‘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가 뜨겁다. 
윤지현 대표는 “두 달 전부터 반응이 시작됐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재료가 부족해 잠시 판매를 중단하기도 했지만, 전화와 방문 문의가 많아 다시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바이 쫀득 쿠키’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 성인 등 다양하다. 
미니데이에서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8,000원, ‘두바이 소금빵’을 7,000원에 판매한다. 피스타치오에 버무린 카다이프가 듬뿍 들어간 ‘두바이 소금빵’은 부드럽고 고소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데이에서는 오전 11시에 ‘두바이 소금빵’이 나오며, ‘두바이 쫀득 쿠키’는 오후 3시부터 판매, 예약 없이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땅끝호박당 : 해남읍 중앙2로6 / 0507-1332-7889
미니데이 : 해남읍 수성2길31 / 0507-1422-8095

링크 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