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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읍 원도심이 달콤…‘초콜릿거리’에 5개 초콜릿 가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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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원도심이 달콤…‘초콜릿거리’에 5개 초콜릿 가게 개소

  • 기자명 조아름 기자 
  •  
  •  입력 2026.02.02 15:37
  •  
  •  호수 794
  •  
  •  댓글 0
 

   

수제 로컬 초콜릿 판매점
원도심 활기도 회복 중

 해남읍 읍내리 원도심이 초콜릿을 테마로 한 특화거리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읍 상권 중심지인 읍내리·성내리 일원에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수제 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 등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된 초콜릿 거리 만들기 사업으로 현재 5곳의 로컬 수제 초콜릿 판매 매장이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해남 초콜릿거리 제품들은 고구마, 밤호박 등 해남 특산물과 연계해 지역적인 특성을 더하고, 고급 원재료를 이용한 수제 초콜릿으로 고유의 로컬브랜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초콜릿거리 거점공간으로 조성된 ‘달끝초코’는 다양한 로컬 수제초콜릿 판매하는 한편 체험장을 조성해 이용객들이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땅끝호박당’은 해남 특산물인 밤호박 등을 활용한 초콜릿 디저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초콜릿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2월 영업을 시작한 ‘공심당’은 고급 초코파우더와 생크림을 이용한 공심코코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해남고구마빵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피낭시에’에서는 복합매장화 전략을 통해 파베초콜릿 등 다양한 수제초콜릿 제품을 함께 판매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또한 매일시장 2층 ‘오늘하루’ 매장에서도 디저트 제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면서 전통시장과 초콜릿거리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길 일원에 수제초콜릿 매장이 자연스럽게 집적되면서 해남읍의 원도심에도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원도심 상권은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라는 하루길의 콘셉트를 갖고, 이번 초콜릿거리 조성 사업을 계기로 초콜릿과 선물, 사랑의 이미지를 거리 전반에 녹여내겠다는 계획이다

링크 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