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전남 해남] 땅끝호박당, 해남 디저트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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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전남 해남] 땅끝호박당, 해남 디저트 맛집
안녕하세요 ???? 체리체리입니다! 오늘은 전라남도 해남 원도심에 새롭게 문을 연 베이커리 카페 땅끝호박당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50m © NAVER Corp. 해남 하면 땅끝마을, 고구마, 배추 같은 특산물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번에 방문한 땅끝호박당은 해남의 대표 농산물 중 하나인 호박을 주재료로 활용한 디저트와 빵을 선보이는 곳이라 더욱 기대가 컸어요. 최근 오픈한 신상 카페라서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 직접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자세히 남겨볼게요. 요즘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카페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땅끝호박당은 ‘호박’이라는 콘셉트를 아주 분명하게 잘 살린 곳이었어요. 메뉴 구성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곳곳에서 호박의 따뜻하고 포근한 이미지가 느껴졌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아늑함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에 따뜻한 조명이 더해져서, 들어가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큰 유리창으로 자연광이 은은하게 들어와서 낮 시간대에는 특히 분위기가 좋았어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답답하지 않았고,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고, 친구나 가족과 함께 와도 편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매장 곳곳에 놓인 작은 호박 장식과 소품들이 땅끝호박당만의 콘셉트를 잘 살려주고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답니다 ????
땅끝호박당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길게 늘어선 빵 진열대예요. 하나하나 구경하다 보면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데 시간이 꽤 걸릴 정도예요.
일반 베이커리에서 자주 보는 식빵이나 소금빵뿐만 아니라, 호박을 활용한 개성 있는 빵들부터 크림, 인절미, 초코, 녹차 등 취향별로 고를 수 있는 메뉴들이 가득했어요.
진열대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면서 빵을 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컸어요. “이건 어떤 맛일까?”, “이건 다음에 와서 먹어봐야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 정도로, 메뉴 구성이 알찼어요. 한 번 방문해서 다 먹어볼 수 없을 만큼 종류가 많아서, 재방문 이유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곳이었어요. 인절미가 들어간 빵, 크림이 듬뿍 들어간 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빵 취향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와도 각자 만족스럽게 고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가족 단위 방문이나 친구들과 함께 와도 메뉴 선택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 메뉴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바로 ???? 호박 딸기 초코 녹차 두쫀쿠예요. 땅끝호박당은 빵 종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눈길을 끌었어요. 케이크류,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 달콤한 초코류, 상큼한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빵보다 디저트를 선호하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느꼈어요.
빵 종류가 많으면 괜히 고민만 하다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땅끝호박당은 “이번엔 이거, 다음엔 저거” 하면서 자연스럽게 재방문을 부르는 곳이었어요. 실제로 옆 테이블에서도 “다음에 또 와서 다른 빵 먹어보자”라는 이야기가 들릴 정도였어요.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서서 고민하게 될 거예요. 그만큼 선택지가 많고, 하나같이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과 구성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빵 종류가 많아도 매장 분위기가 어수선하면 아쉬울 수 있는데, 땅끝호박당은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라서 천천히 빵을 고르고, 커피와 함께 여유를 즐기기 좋았어요.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인테리어 덕분에 빵 냄새와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서, 괜히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요건 음료 메뉴판이고요~
요새 핫한 두바이 쫀득쿠키도 엄청 많이 팔리더라고요~
땅끝호박당에서 여러 메뉴 중 고민하다가 ABC 주스, 밤호박 라떼, 밤호박 팥빵, 밤호박 인절미빵 이렇게 네 가지를 맛봤어요. 전체적으로 호박을 활용한 메뉴들이라 비슷할까 걱정했는데, 각각 맛의 개성이 분명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빵 중에서는 밤호박 팥빵이 가장 익숙하면서도 안정적인 맛이었어요. 팥이 과하게 달지 않고, 밤호박이 들어가서 은은한 단맛이 더해진 느낌이었어요. 빵 자체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해서, 팥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전통적인 팥빵에 호박을 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느낌이었어요. 밤호박 인절미빵은 네 가지 메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인절미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맛에 밤호박의 달콤함이 더해져서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한입 베어 물면 인절미의 쫀득함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호박의 부드러운 단맛이 올라와서 계속 손이 가는 빵이었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여러 개 먹어도 부담 없을 것 같은 맛이었어요. 먼저 ABC 주스는 사과, 바나나, 당근이 들어간 주스답게 인위적인 단맛 없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당근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고 과일의 달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 좋았어요. 빵을 먹다가 중간중간 한 모금씩 마시면 입안을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밤호박 라떼는 호박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었어요. 너무 묽지도, 너무 되직하지도 않은 적당한 농도라 마시기 편했고, 우유와 밤호박이 잘 어우러져서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호박 음료라고 해서 텁텁할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달달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라서 디저트랑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땅끝호박당의 메뉴들은 과하게 달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구성이라 좋았어요. 호박을 활용했지만 맛이 단조롭지 않고, 음료와 빵 모두 균형이 잘 맞아서 같이 먹기에도 좋았어요. 네 가지 메뉴를 함께 먹어보니 각자 역할이 분명해서 조합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에 먹어본 메뉴 말고도 다른 밤호박 빵들도 하나씩 더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메뉴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해남카페 #해남빵집 #해남디저트 #해남베이커리 #해남디저트카페 #해남맛집 #해남신상카페 #해남빵맛집 #해남카페추천 #해남디저트맛집 [출처] [전남 해남] 땅끝호박당, 해남 디저트 맛집|작성자 체리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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