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op_bg

알림마당

Home > 알림마당 > 해남상권소식

기본정보
제목 해남군, 밥값 30% 환급 일요일 외식 살리기 추진
내용

해남군, 밥값 30% 환급 일요일 외식 살리기 추진

  • 기자명서민수 기자
  • 입력 2026.02.04 07:37
  • 댓글 0

후기 데이터 활용해 미식 관광 정책까지 연계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한다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한다

해남군이 일요일 외식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지역 상권 활성화 시책으로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용 금액의 30%를 환급하는 방식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며,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약 9개월간이다.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은 매달 신청자 가운데 350명을 선정해 환급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이번 시책을 단순한 외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가 작성한 후기를 미식 관광 정책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실제 방문자의 평가를 토대로 지역 내 음식점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숨은 맛집 발굴과 테마형 미식 콘텐츠 제작 등 관광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요일은 외식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이라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후기 작성 절차 등 세부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링크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