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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요일 해남서 밥 먹고 30% 돌려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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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해남서 밥 먹고 30% 돌려받자

  • 기자명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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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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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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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0
 

   

음식점 이용 후기 작성 시 매달 350명, 최대 10만원

일요일 해남서 밥을 먹으면 결제금액의 30%를 돌려준다.(천일식당 전경)
일요일 해남서 밥을 먹으면 결제금액의 30%를 돌려준다.(천일식당 전경)

 

 해남군이 지역 외식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한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으로, 오는 2월8일부터 10월25일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이벤트는 해남군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10만원으로, 기존 5만원에서 상향됐다.
신청은 매달 1회 가능해 이벤트 기간에 여러 차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로 010-3320-4099번에 ‘신청’이라고 문자를 보내면 응모 주소가 전송된다. 또는 문화관광 홈페이지 접속, QR코드 이용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이 남긴 후기를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실제 방문객의 평가를 바탕으로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테마형 미식 콘텐츠 제작에도 나설 방침이다.
해남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시책을 운영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벤트 참여 후기 신청 인원은 총 4,278명에 달했다. 일요일 영업에 참여한 음식점은 385곳으로 집계됐으며, 최다 이용 업소는 천일식당과 샤브마니아였다.
군 관계자는 “일요일은 외식 소비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만큼, 이번 시책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남의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환급 혜택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링크 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