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읍내리 원도심에 ‘초콜릿 거리’가 조성된 가운데,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는 2월14일로 연인, 친구, 가족 등에게 초콜릿, 꽃, 케이크 등을 선물하는 날이다. 초콜릿 거리에서 수제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는 5곳의 매장은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특별한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먼저 초콜릿거리 거점공간으로 조성된 ‘달끝초코’는 발렌타인 초콜릿으로 ‘위스키 봉봉’ 세트를 선보인다. 위스키 봉봉은 위스키가 들어간 도수가 있는 초콜릿으로, 특별한 날을 위해 특화 상품을 준비했으며 가격은 1만5,000원에서 5만원 선이다. 또 커피 파베 초콜릿 9구 1만4,000원, 봉봉 초콜릿 9구 1만9,000원 등도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땅끝호박당’은 발렌타인데이와 설 명절을 맞아 ‘두바이 쫀득 쿠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두바이 쫀득 쿠기는 4구 3만원, 10구 7만~7만5,000원으로 구성되며, ‘밤호박’, ‘녹차’, ‘딸기’ 쫀득 쿠키도 선택 가능하다.
또 파베 초콜릿도 선물세트로 판매하는데 6구 1만2,000원, 9구 1만5,000원이다. 파베 초콜릿은 다양한 맛이 준비돼 있는데 라즈베리, 살구, 블루베리, 다크초콜릿, 자두, 말차, 쑥, 생강, 망고, 밤호박 등이다. 원하는 맛으로 선택 포장이 가능하다.
12월 영업을 시작한 ‘공심당’은 고급 초코파우더와 생크림을 이용한 ‘공심코코’를 여러 맛으로 출시해 선물세트를 구성한다. 기본 공심통통에 ‘고구마통통’, ‘딸기통통’, ‘무화과통통’을 출시했으며, 블루베리화이트초코와 함께 담아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선물세트 가격대는 2만원, 3만원이다. 또 ‘만수르 선물세트’에는 대추야자 초콜릿, 씨쏠트 초콜릿, 대추야자 견과류 디저트 등을 담았다. 만수르 선물세트 가격은 3만원이다.
해남고구마빵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피낭시에’에서는 ‘파베 생초콜릿 세트’를 9구 12,000원에 판매한다. 쇼콜라 케이크는 미니사이즈 7,000원으로 선물하기에 좋다.
또 초코타르트는 3,500원이며, 상자에 6개씩 포장 가능하며, 초코머핀 3,000원, 초코피낭시에 2,500원, 초코생크림 케이크는 32,000원이다.
매일시장 2층 ‘오늘하루’ 매장에서도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기념 디저트를 판매한다. 초코 가나슈 휘낭시에는 하트 모양의 디저트다. 부드러운 가냐슈가 휘낭시에 반죽에 들어가며, 겉면은 딸기초코로 코팅된다. 초코 가나슈 휘낭시에 가격은 2,500원이며, 이밖에도 파누오쪼, 에그타르트 등도 판매한다.
달끝초코(중앙1로142/010-4123-0471), 땅끝호박당(중앙2로6/0507-1332-7889), 공심당(읍내길12/0507-1419-1885), 피낭시에(읍내길8/0507-1393-6262), 오늘하루(매일시장 2층/0507-1350-0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