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해남베이커리 땅끝호박당에서 빵에 빠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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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해남베이커리 땅끝호박당에서 빵에 빠져보기~
50m © NAVER Corp. 전남 해남에 있는 땅끝호박당이라는 베이커리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해남 하면 아무래도 한식이나 국밥, 해산물 같은 음식들이 먼저 떠오르는데, 그런 이미지 속에서 이런 디저트 중심의 베이커리를 만난다는 게 은근히 반갑더라구요. 그래서 방문 전부터 살짝 기대를 하고 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 이상이었고, 해남에 오면 한 번쯤 꼭 들러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남카페 해남빵집 해남디저트 해남베이커리 해남디저트카페 가게에 도착했을 때 느껴졌던 첫인상은 전체적으로 정돈이 잘 되어 있고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외관도 부담스럽지 않고 동네 분위기랑 잘 어울려서, 일부러 튀려고 만든 곳이라기보다는 오래 자리 잡고 있을 것 같은 안정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니 빵 냄새랑 달달한 초콜릿 향이 은근히 퍼져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ㅎㅎ 베이커리 들어갈 때 이런 향이 나면 일단 반은 성공한 거 아닌가 싶어요. 해남카페 해남빵집 해남디저트 해남베이커리 해남디저트카페 진열대에는 다양한 빵과 디저트가 있었는데, 특히 눈에 띄었던 건 초콜릿 종류였어요. 두쫀쿠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해남에서 이렇게 다양한 초콜릿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솔직히 흔치 않은 것 같아요. 보통 카페나 베이커리는 빵 위주인데, 여기는 초콜릿 하나하나도 꽤 신경 쓴 느낌이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해남카페 해남빵집 해남디저트 해남베이커리 해남디저트카페 매장이 깔끔하다는 점도 꼭 강조하고 싶어요. 테이블이나 바닥, 진열대까지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오래 머물러도 불편함이 없었고, 베이커리 특성상 위생이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포장해서 다른 빵도 사 갈까 잠깐 고민했을 정도였어요 ㅋㅋㅋㅋ 해남에서 이렇게 다양한 초콜릿과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은 정말 드문 편인 것 같아요. 여행 중에 잠깐 들러서 쉬어가기에도 좋고, 일부러 찾아가도 후회 없을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달달한 디저트 먹으면서 잠시 쉬어가기 딱 좋은 공간이었어요. 해남카페 해남빵집 해남디저트 해남베이커리 해남디저트카페 우리는 여기서 헤이즐넛 버전 두쫀쿠 1개와 무화과 깜빠뉴를 먹었습니다. 두쫀쿠는 요즘 많이들 찾는 두바이쫀득쿠키라고 하더라구요. 이름만 들어도 이미 쫀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ㅋㅋㅋㅋ 요즘 SNS에서도 자주 보이길래 궁금했는데, 여기서 처음 제대로 먹어보게 됐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굉장히 정갈하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빵이나 쿠키, 음료까지 하나하나 대충 만든 느낌이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인지 먹는 내내 “여기 다시 와도 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해남베이커리 땅끝호박당에서 빵에 빠져보기~ (1) 두쫀쿠는 겉보기에는 그냥 쿠키처럼 보이는데, 한 입 먹어보니까 식감이 확 다르더라구요. 겉은 살짝 바삭한데 안은 정말 쫀득쫀득해서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헤이즐넛 버전이라 그런지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졌고, 초콜릿의 달콤함도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하나만 먹었는데도 생각보다 만족감이 커서, 괜히 두 개 안 산 게 조금 아쉬울 정도였어요 ㅎㅎ 다음에 가면 다른 맛도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해남베이커리 땅끝호박당에서 빵에 빠져보기~ (2) 무화과 깜빠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깜빠뉴 특유의 담백하고 묵직한 식감이 살아 있으면서, 무화과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씹을 때마다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졌어요. 인위적으로 달게 만든 느낌이 아니라서 더 좋았고, 빵 자체의 풍미가 살아 있어서 한 조각 먹고 나서도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이런 빵은 집에 가져가서 천천히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남베이커리 땅끝호박당에서 빵에 빠져보기~ (3) 음료는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이 조합도 꽤 만족스러웠어요. 아메리카노는 너무 쓰거나 산미가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서 두쫀쿠랑 잘 어울렸고, 요거트 스무디는 상큼하면서도 진해서 디저트랑 같이 먹기 딱 좋았습니다. 달달한 디저트 먹고 요거트 스무디 한 모금 마시니까 입안이 정리되는 느낌이라 더 좋더라구요 ㅎㅎ 해남베이커리 땅끝호박당에서 빵에 빠져보기~ (4) 땅끝호박당은 해남이라는 지역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베이커리였습니다. 다음에 해남에 다시 오게 된다면, 저는 아마 자연스럽게 또 이곳을 찾게 될 것 같아요. 그때는 두바이쫀득쿠키 두쫀쿠도 다른 맛으로 하나 더 먹어보고, 초콜릿도 몇 개 포장해서 제대로 즐겨보고 싶네요 ㅎㅎ 생각날수록 다시 가고 싶어지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출처] 해남베이커리 땅끝호박당에서 빵에 빠져보기~|작성자 whdii |
| 링크 | https://blog.naver.com/whdii/224177806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