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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남군, 초콜릿 매장 창업에 최대 5000만원 지원… ‘달콤한 원도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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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초콜릿 매장 창업에 최대 5000만원 지원… ‘달콤한 원도심’ 조성

  • 광주/전남/전북
  • 입력 2026.02.20 20:19
기자명천성현 기자 cheon4122@naver.com
    
 

2월 27일까지 신규·복합매장 참여자 모집
해남 이주자·교육 수료생 가점 혜택 부여
초콜릿 테마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집중

전남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초콜릿 거리 조성을 위해 신규 창업 및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초콜릿거리 매장 운영 모습. (제공: 해남군청)ⓒ천지일보 2026.02.20.

전남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초콜릿 거리 조성을 위해 신규 창업 및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초콜릿거리 매장 운영 모습. (제공: 해남군청)ⓒ천지일보 2026.02.20.

[천지일보 해남=천성현 기자] 전남 해남군이 초콜릿을 매개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초콜릿 거리’ 조성 사업의 주인공을 찾는다.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초콜릿 거리 조성을 위해 신규 창업 및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초콜릿 판매장을 새로 차리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추가하려는 복합매장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해남읍에는 이미 5개소의 수제 초콜릿 매장이 문을 열어 성업 중이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인구 유입과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두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관외에서 해남군으로 주소를 옮긴 이주자에게는 3~5점, 군이 운영한 초콜릿 교육 수료자에게는 5점의 가점을 부여해 우대한다.

전남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초콜릿 거리 조성을 위해 신규 창업 및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초콜릿 아카데미 교육 모습. (제공: 해남군청)ⓒ천지일보 2026.02.20.

전남 해남군이 해남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초콜릿 거리 조성을 위해 신규 창업 및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은 초콜릿 아카데미 교육 모습. (제공: 해남군청)ⓒ천지일보 2026.02.20.

선정 과정은 서류와 면접 평가로 진행된다.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최종 지원 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부가세는 본인 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초콜릿을 핵심 테마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에 집중해 왔다”며 “참신한 감각으로 해남 원도심의 변화를 이끌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해남군청 또는 해남 원도심 상권 활성화 추진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링크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6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