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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야구 선수들 해남으로 몰려온다

변호인 기자 

  • 입력 2026.03.09 11:09

스포츠파크, 야구클러스터 구축
동계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지난달 26일 열린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식에서 이성옥(왼쪽) 군의회 의장과 명현관 군수, 허구연(오른쪽) KBO 총재가 기념 시구를 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식에서 이성옥(왼쪽) 군의회 의장과 명현관 군수, 허구연(오른쪽) KBO 총재가 기념 시구를 했다. 

해남군이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거점이 될 ‘해남 스포츠파크’를 완공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마케팅의 성지로 도약할 것을 예고했다.

군은 지난달 26일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새롭게 조성된 해남 스포츠파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총재도 직접 참석해 시설을 세밀히 둘러보며 남해안 야구 벨트 조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큰 관심을 드러냈다. 

허구연 총재는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KBO는 해남군이 전라남도 남해안 야구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스포츠파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산면 대흥사 권역과 해남읍을 잇는 스포츠 벨트를 조성해 숙박과 음식, 관광, 지역 농산물 소비까지 연결되는 ‘스포투어(SPO-TOUR)’ 모델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스포츠파크 가동으로 올해 동계전지훈련 선수단 방문객이 4만1000여 명을 넘어서고 이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4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링크 https://www.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