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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남 초콜릿거리, 매장 확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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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초콜릿거리, 매장 확대 ‘속도’

신규 창업·복합매장 5개팀 추가
고구마·전복 접목 이색 디저트 눈길
체험형 소비공간으로 진화

  • 이보훈 기자
  • 업데이트 2026.03.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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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해남읍 원도심에 조성 중인 ‘초콜릿 거리’가 대폭 확대된다. 해남원도심 상권활성화 추진단은 해당 거리에 입점할 신규 창업 2개 팀과 복합매장화 3개 팀 등 총 5개 팀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초콜릿 거리에는 5곳의 관련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선정을 통해 점포 수가 늘어남에 따라 체류형 관광 상권으로서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 뽑힌 사업자들은 해남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신규 창업 부문에서는 ‘초코 에너지바·초코 브라우니’ 개발 팀과 ‘해남 고구마·전복·다시마를 활용한 디저트’ 제안 팀이 이름을 올렸다. 복합매장화 부문은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식이다. ‘딸기 초콜릿 퐁듀’, ‘초코 무화과 바게트·초코 베이글’, ‘초코 붕어빵·초코 컵빙수’를 내세운 3개 매장이 선정돼 변화를 준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포 수 확장을 넘어 카페와 디저트,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소비 공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원도심활성화 추진단은 선정된 팀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4월 초부터 10회에 걸친 전문 초콜릿 교육과 매장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고구마, 전복, 김 등 지역 특산물과 초콜릿이라는 대중적 소재가 결합해 해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다"라며 "올가을에는 해남읍 원도심이 활력 넘치는 초콜릿 특화 상권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링크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