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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 반값여행…공룡대축제 인파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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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반값여행…공룡대축제 인파 몰린다

  • 기자명 조아름 기자 
  •  
  •  입력 2026.04.13 15:47
  •  
  •  호수 803
  •  
  •  댓글 0
 

   

공룡이 살아있는 현장
5월2~5일 4일간 개최

올해 ‘해남 공룡대축제’가 반값여행 효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해남 공룡대축제’가 반값여행 효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 공룡대축제’가 5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 가운데 올해 축제 주제는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 공룡 대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움직이는 공룡’을 전면에 내세웠다. 티라노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 등 움직이는 대형 공룡을 도입해 실감 나는 생동감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사육사와 로봇공룡이 한 팀이 돼 거리를 순회하는 로봇공룡쇼도 재미난 볼거리다. 
어린이를 중심에 둔 콘텐츠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인기 캐릭터 공연과 버블쇼, 마술쇼 등은 물론, 인형탈 공연을 4일 내내 이어간다.
야간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5월2일에는 공룡박물관 호수를 배경으로 가족음악회와 드론쇼가 이어진다. 
올해는 어린이날과 대체 공휴일에 반값여행 효과로 더 많은 관람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해 축제에는 3일간 12만8,000여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4일간 약 15만명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 역시 어린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공룡발자국 탐험대, 공룡 어린이 놀이터,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확대됐다.
또 올해는 공룡박물관 행사장 내부 차량 진입을 전면 제한하고, 황산면소재지에 외부 주차 후 셔틀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편 해남군은 올해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월 말부터 8월까지 해남을 방문해 숙박, 식사, 관광 등을 이용하면 소비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해남군 반값여행은 오는 4월 말 온라인 신청 창구 오픈을 위해 시스템 구축이 진행 중이다. 특히 소비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기 때문에, 해남미소에서 지역 농수산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된다. 
신청자는 온라인 신청 창구에서 반값여행을 접수하고, 실제 여행 하루 전에 여행계획을 지자체에 승인받고, 여행경비 지출,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개인 최대 10만원,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반값여행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자로 한정하되 해남군 인접지역인 강진군과 영암군, 완도, 진도군민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공룡대축제와 반값여행이 맞물리며 외지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링크 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