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해남군 "5월 해남으로 돈 아끼는 꿀 여행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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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해남군 "5월 해남으로 돈 아끼는 꿀 여행 떠나요"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22 14:13 수정 2026.04.22 14:12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환급, 50% 돌려주는 반값여행, 외식비 환급 이벤트까지 【파이낸셜뉴스 해남=황태종 기자】"5월 해남으로 돈 아끼는 꿀 여행 떠나요." 전남 해남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해남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환급, 50% 돌려주는 반값여행, 외식비 환급 이벤트, 상품권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먹고, 사고, 즐기는 모든 순간마다 혜택이 따라오는 해남에서 똑똑하고 가성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오는 5월 1일부터 해남군 디지털온누리 환급 행사가 진행된다. 해남군 소재 디지털온누리 가맹점에서 월 누적 결제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자동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월 최소 1000원에서 최대 10만원이다.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의 기본 구매 할인 7%를 적용받을 경우 소비자는 최대 27%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환급 대상 가맹점은 해남지역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등 총 512개 점포로, '디지털온누리 앱'의 가맹점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남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총 9개소의 골목형 상점가가 형성돼 있어 다양하게 품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환급금은 매월 행사 종료 후 10일 이후부터 '디지털온누리 앱' 내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여행 금액의 50% 되돌려 주는 반값여행도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사업'을 통해 해남을 방문한 외지 관광객이 현지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 가능하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청년층(만 19세~34세)에게는 더욱 파격적인 혜택으로,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돼 개인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다. 다만 인접 지자체인 강진·영암·완도·진도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행 시기에 따라 총 3차에 걸쳐 접수를 하며, 1차 접수는 오는 27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 매주 일요일 해남지역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30%, 최대 10만원을 환급해 주는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사업도 운영된다.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준다. 응모 방법은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접속해 관련 홍보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전용 번호로 '신청' 문자 발송 후 링크 수신하면 된다. 음식점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사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환급은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으로 해준다. 해남사랑상품권 사용하면 추가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남군은 5월 한 달간 해남사랑상품권 12% 할인율을 적용할 예정으로, 특히 카드와 모바일 사용 시 사전 할인율 12%에 더해 캐시백으로 3%를 환급받을 수 있어 15%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해남지역 은행권에서 지류를 구입하거나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 '착(chak)'에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 방문객 모두가 해남에서 가성비 높은 소비와 여행을 즐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링크 | https://www.fnnews.com/news/2026042213500115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