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op_bg

알림마당

Home > 알림마당 > 해남상권소식

기본정보
제목 공룡대축제, 로봇부터 움직이는 조형물도
내용

공룡대축제, 로봇부터 움직이는 조형물도

노영수 기자 

  • 입력 2026.04.27 10:11

5월 2~5일 공룡박물관 일원
첫날 야간 개장, 음악회 등
진입도로 일방통행 시범운영

제4회 해남공룡대축제가 오는 5월 2~5일 황산면에 위치한 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군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공룡과 어린이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황산면 소재지에서 공룡박물관까지 2차선 도로를 진입만 가능한 일방통행으로 운영키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를 주제로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 로봇 공룡, 공룡 드론쇼 등을 통해 공룡의 세계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공룡의 세계를 직접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대폭 확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구성한 것이다. 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과 로봇 공룡이 행사장을 누비며 축제장을 1억년 전 공룡세계로 안내한다”며 “티라노사우루스와 딜로포사우르스 등 움직이는 공룡과 로봇 공룡이 박물관 거리를 오가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어린이 맞춤형 캐릭터 공연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와 ‘베베핀 싱어롱쇼’는 매일 2차례 열린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야간 개장도 함께 이뤄져 공룡 K-팝 댄스와 가족음악회, 공룡 드론쇼 등이 펼쳐진다. 또한 공룡을 가까이서 보고 만지며 화석을 발굴하는 체험존을 비롯해 공룡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공룡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여정을 함께하는 공룡발자국 탐험대가 하루 3차례 운영된다. 

축제의 주무대인 잔디광장에서는 버블, 벌룬, 서커스, 마술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회전 그네와 레일 열차, 에어바운스 등 공룡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되며 공룡 코스튬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미디어 스케치 체험 및 공룡 관련 만들기 체험 10종 등도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안전요원이 상주해 각종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자 축제기간 해남읍과 황산면소재지에서 각각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읍은 서림공원에서, 황산면은 금영아파트에서 출발하며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시적으로 한 장소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황산면소재지에서 축제장인 공룡박물관까지 2차선 도로 3.1㎞ 구간이 차량들로 가득 차 셔틀버스까지 거북이 운행을 해야 했던 만큼 올해는 이곳을 일방통행으로 운영키로 했다. 2차선 도로 중 한 개 차선은 셔틀버스 전용으로, 또 다른 차선은 방문객 차량으로 운영되며 축제장에서 빠져나오는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관광실 축제팀(530-5157~5158)으로 문의하면 된다.

링크 https://www.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