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모집은 이틀만에 마감
디지털온누리 20% 환급도
해남에서 여행하면 다양한 혜택이 따라온다. 해남여행 시 사용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땅끝해남 반값여행’사업을 비롯해 4가지의 환급, 할인 행사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반값여행사업은 접수 이틀 만에 2200팀이 몰리며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가족 단위 관광객의 신청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오는 5월 26일과 6월 29일에 각각 2차와 3차 접수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해남군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해남군이 정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실행되고 있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사용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은 최대 10만원, 팀은 최대 20만원이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www.haenam50.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여행 시작일 1일전까지는 사전 신청을, 여행 종료 다음날부터 5일 이내에는 정산 신청을 해야 한다. 환급은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디지털온누리 환급행사도 병행된다. 군내 디지털온누리 가맹점에서 월 누적 결제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20%를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자동으로 환급해준다.
환급한도는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이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상품권 구매 시 7%가 할인되므로 최대 27%의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군내 512개 가맹점 위치는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7월까지 월별 1회씩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환급금은 디지털온누리 앱 내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지급된다.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사업도 눈길을 끈다. 일요일에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금액 일부를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관련 홍보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전용 번호(010-3320-4099)로 ‘신청’ 문자 발송 후 링크를 받아 영수증 사진을 제출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이용금액의 30%, 1인당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으로 받을 수 있다.
해남사랑상품권도 5월 한달간 12%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 방문객 모두가 해남에서 가성비 높은 소비와 여행을 즐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돈은 아끼고 혜택은 챙기는 똑똑한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